1년전에 영어 때문에 회사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여기 이맨투맨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당시 상담하셧던 운영자분이 결석 안하고 꾸준히 하면 꼭 효과를 볼거라고 하셨는데
첨에는 좀 부담스럽기도하고, 빠쁘다는 핑계로 많이 빠지고 그랬죠. 그런데 한 3개월 넘어가고 6개월정도 되고 하니까 빠지면 허전하고, 뭐랄까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거 같아요.
1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많이 버벅거리긴 하지만 가장 크게 얻은건 자신감이아닐까 합니다.
회사에 외국인바이어가 와도 이제는 떨지 않고 틀리거나 말거나 자신있게 얘기합니다.
아직도 손짓발짓 섞어가며 할때도 많지만 그래도 다 통하는구나, 우선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는 진리를 깨달으며 오늘도 울 샘 만날 시간을 기다립니다.
많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2년, 3년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아마 나중엔 손짓발짓 할 일도 없겠죠?흐흐~